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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으로부터 500여년전 임진왜란당시 지금의대구인근에서 조선군과 일본군사이에 큰전투가 있었는데,조선군이 대패를 하였다

시골집매매 2010. 7. 11. 17:07

지금으로부터 500여년전 임진왜란당시 지금의대구인근에서 조선군과 일본군사이에 큰전투가 있었는데,조선군이 대패를 하였다 조선군이 크게패한후 병사들이 뿔뿔이 천지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 그중 한 병줄이 금강산 깊은 계곡으로 흘러 들었다 겁에질린 병사는 금강산계곡 깊이 깊이 수일을 계속해서 때론기어가기도하고 때로 넘어지면서 헤메며, 천지를 분간할수가 없는 심산유곡까지 스며들었다 .온갖기암괴석으로 둘러쌓여 있고 사방이 구름과 산으로 둘러쳐 있어서 외부와 완전 단절된 인적이 전혀없는곳까지 당도하였다

그후 병사는 배고품과피곤, 공포로 쓰러져 졸도를하게 되었다.수일을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마을에 있엇다 그마을사람들은 모두 신선같은 풍모를 지녔다 바깥세상과는 전혀단절된곳이었고 세상일은 관심도 없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왕성한 기운을가지고 젊음을 유지한체 도사처럼사는 낙원같은 곳이었다 그곳이 우빛촌이라는 마을이었다 그사람들이 먹는음식은 매우독특한 향과 맛이 있었는데 먹은후로 힘이생기고 기운이 돋아오르느것을 느꼈다  그음식을 먹은후 수일만에 기력이 충만되고 상처가 나았고 피부가 젊어지는것을 보았다 그후 마을사람들의 환대를 받고 외부세상으로 돌아온 그병사는 신비한 우빛촌 마을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였다 그후 몸이아픈사람들이나,의원, 왕실에서 보낸사람들이 우빛촌을 찾아 금강산을 샅샅이 뒤져보았으나 찾지못하였다 그병사 역시 수년을 그마을을 찾아보았으나 발견할수가 없었다  그후 그 병사가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음식을 만들게 되었다  그것이 우빛촌 음식이다 약이되고 힘이솟는음식인것이다

 

              ----우빛촌 이야기 --------

출처 : 부동산교환과 반값매매의 모임
글쓴이 : tk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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